'사풀인풀' 설인아 "집에만 오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0 00:0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인아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설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시간 전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데 왜 집에만 오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비니를 쓰고 목도리를 두른 채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