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7번 아가씨’ 시절 그녀는?... '정윤희' 근황 관심 속 색다른 눈길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3 2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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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원조 청순 여신’ 정윤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윤희 근황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의 '마릴린 몬로' 정윤희 전성기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정윤희가 주연한 화제작 ‘나는 77번 아가씨’의 출연 모습으로, 당시 그녀는 백치미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인해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윤희는 1980년 정진우 감독의 ‘뻐꾸기는 밤에 우는가’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1977년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청실홍실’로 폭넓은 인기를 누린 정윤희는 이후 영화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통해 스타 반열에 등극했다.

 

더욱이 ‘70년대 트로이카’ 로 손꼽히던 정윤희는 1984년 조규영 회장과 열애설에 휘말린 후 그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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