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용진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에 아이들 햇볕쐴겸 접종하러 댕겨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딸이 잠투정을 하는바람에 매우 힘들었지만 이 마저도 해해해행....복 .... 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 병원에 발걸음을 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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