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나이 29세)이 공개한 새해 인사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둥글둥글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화사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으로 데뷔한 박은빈은 서강대 출신으로 200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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