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누나 춥다니 꼬옥 안아주는 맘 착한 동생"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2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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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창 아내 장영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 춥다니 꼬옥 안아주는 맘 착한 동생 #너희안낳았음어쩔뻔했니 #내전부 #내목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아들, 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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