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라비, 사회적 논란 빚은 충격 사건 '핫이슈 등극'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06 2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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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뉴스 화면 캡쳐)

콩고 국적의 방송인 라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MBN '종합뉴스'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콩고 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라비가 사시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 중이라고 단독 보도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알려진 '콩고 왕자' 라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BN 뉴스의 캡쳐 이미지가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네티즌들은 '콩고 왕자' 라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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