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식장 디팰리스, 가을 맞이 결혼식 예약 이벤트 실시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15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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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1호선, 인천 2호선 주안역 바로 앞에 위치한 주안웨딩홀 디팰리스는, 가을 맞이 결혼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11개층 단독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디팰리스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결혼식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속 예식에 대해서도 여러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벤트로도 23상반기잔여타임, 드림홀 리뉴얼, 일요일 예식, 조기 예약, 비수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예식홀인 7층, 10층은 1시간 간격으로 예식이 진행되며, 7층 팰리스홀은 컨벤션 형태에 규모는 200석까지 가능하고, 10층 드림홀은 하우스 형태로 150석까지 가능하다. 연회석도 각 550석, 350석으로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시주차는 총 500대까지 가능하다

각 웨딩홀은 단독층을 사용하며 전체 통창으로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고, 연회장은 넓은 좌석의 장점과 퀄리티 높은 뷔페를 자랑한다.

편의시설로도 엘레베이터도 3대로 전층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서브대기실, 신부대기실, 폐백실, 탈의실, 개인사물함, 휴게실, 뷰티하우스 등도 제대로 갖춰져 있다.

주안웨딩홀 디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맞이 이벤트와 함께 23년 상반기잔여타임 이벤트만 활용해보셔도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웨딩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디팰리스는 역세권 웨딩홀로 1호선, 인천 2호선 주안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제1경인고속도로 도화IC,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에도 바로 근접해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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