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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의회배정수 의장이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에 대한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일상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환경교육도시 화성의 모습”이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 회복과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맞닿은 환경 정책과 교육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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