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명성교회로부터 꿈나무 장학금 전달 받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05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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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명성교회와 함께하는 고잔동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명성교회와 함께하는 고잔동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고잔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1년부터 특화된 재능을 보유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고잔동 내 거주 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특화된 재능이 있는 학생 4명을 선발해 총 1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홍선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명성교회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재형 지사협 위원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해 주시는 명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고잔동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명성교회에 무척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안산시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가 될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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