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6명 ‘전원 합격’ 성과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0 11:5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 응시를 앞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시험 대비 최종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민미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초졸 2명, 중졸 6명, 고졸 38명 등 총 4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단체접수 지원을 비롯해 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시험대비반 운영, 모의고사 실시,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학업 성취 향상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고 있다.

 

민미연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성실히 노력한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뿐 아니라 진학상담, 대학입시설명회, 대입 원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