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2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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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제3기 부곡동 주민자치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제3기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총 22명의 주민대표로 구성돼 마을 현안에 대해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에 앞서 신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진행했으며, 공정한 선거 절차를 통해 부곡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주민자치회장에는 주남철 위원, 부회장에는 이재화 위원, 감사에는 김민주위원과 임현철 위원이 선출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곡동의 주민자치 대표기구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마을의제 발굴, 마을자치 계획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부곡동이 살기 좋은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범적인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제3기 부곡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인 자세로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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