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연안 하수도 효율화 심포지엄 마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12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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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안 하수도 시설 운영 효율화 심포지엄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12일 회의실에서 인천 연안 관련기관·학계·기업·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연안 하수도 시설 운영 효율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해수면 상승에 따라 인천 연안 지역의 하수도 시설 문제점을 공유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기후변화의 비정상성 대비 물 환경 적응 기술 개발’에 대해 인천대 환경공학과 변규현 교수가 하고‘2040년 인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책임기술자인 도화엔지니어링 김성현 전무가 ‘인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내 기후변화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공단 물환경처 황순섭 팀장은 ‘인천 구도심 연안지역 합류식 하수도시설 개선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김기형 공단 환경연구소장이 좌장을 맡는다.

 

또 인천시 중구청 건설과 김태형 주무관, 인천환경운동연합 박옥희 사무처장, 인천항만공사 김진규 개발계획처 건설안전관리팀장, 디지털바다연구소 구자영 소장, 장원엔지니어링 정석순 부사장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최계운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고 효율적 하수도 시설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보겠다”며 시민들도 하수도 시설 운영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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