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원순환가게 운영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되는 자원순환가게에 모바일 앱을 도입한 ‘스마트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깨끗이 씻어서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서 유가 보상해 주는 시민참여 사업이다.
모바일 앱(슈퍼빈 모아)을 통해 관내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일정을 확인한 후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하면, 재활용품의 무게를 측정해 즉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적립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보상 단가는 kg당 투명 페트 300포인트, 알루미늄 캔 700포인트, 종이팩 및 멸균팩 100포인트, 투명병 50포인트 등으로 고천동·부곡동·오전동·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자원순환가게 운영 첫날인 7월 1일 하루 동안에는 투명 페트 282kg, 알루미늄 캔 179kg, 종이류 68.3kg 등 총 585kg를 수거하고 참여자에게는 약 21만 6천 포인트가 지급됐다.
의왕시 스마트 자원순환가게 운영 참여자는 "그동안 종이로 적립 내역을 확인하는 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휴대전화 앱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다며 분리배출 실적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스마트 자원순환가게 도입은 모바일 기반의 편리한 참여와 즉시 보상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체계적인 보상 시스템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앞으로 스마트 자원순환가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탄소중립과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올 상반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2/p1160277919702064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4개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1/p1160279216242636_9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관 협업 치유농업 활성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30/p1160277823096058_6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