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랩 에어프라이어, 고품질 304 ‘올스텐’ 다양한 고객층에게 주목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18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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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마키나랩이 '마키나랩 웨일블랙컬러'의 단독 누적판매 1만대 달성 기념 깜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키나랩 에어프라이어는 대용량인 25L로 출시되었으며, 바스킷 형태와 비교해 보다 다양한 기능과 크기, 편리함을 자랑하며, 올스테인리스 소재로 고품질 304를 적용했다.


본 제품은 에어프라이어뿐만 아니라 오븐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더블엣지 히팅 방식과 고루 익혀주는 로티세리 기능도 함께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14가지 요리 세팅이 가능하며, 저소음 설계와 다이얼, 터치 방식으로 손 쉬운 인터페이스를 택한 것도 돋보이는 점이다.

그 결과 편리함과 간편함 그리고 기능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신혼가구 뿐만 아니라, 3~4인 가구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많이들 선호하고 있다.

 

특히, 40대 여성들이 주요 고객층 이였던 주방가전 시장이 3040 남성 소비로까지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다.

웨일블랙컬러의 누적판매 1만 대 달성 기념 프로모션은 18일부터 마키나랩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추가 사은품 혜택도 주어진다.

마키나랩 관계자는 “마키나랩은, 남성고객층의 관심도 매우 뜨거운 편이다. 이번 웨일블랙컬러의 깜짝 프로모션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올스텐 에어프라이기의 인기에 힘입어 1구 인덕션 2종 역시 새로 선보였다”며 “1000만 1인 가구 시대를 바라보는 만큼 맞춤형 소형가전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키나랩은 편리함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생활가전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능 그리고 감성디자인을 담은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여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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