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01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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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당한의원, 본오2동 경로당 3개소와 자매결연 협약
▲ 안산시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세호당한의원과 경로당 3개소(각골·약수·보니)가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세호당한의원과 경로당 3개소(각골·약수·보니)가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세호당한의원(원장 임재우)은 11월부터 본오2동 각골·약수·보니 약수경로당에 매월 쌀 20kg 1포씩 후원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1사1경로당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업·단체가 경로당과 협약을 맺어 봉사활동 및 후원 물(금)품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재우 세호당한의원 원장은 “지역 경로당과 후원 협약이라는 좋은 기회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작게나마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준 각골경로당 회장은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로당에 따뜻한 후원을 결정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약수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세호당한의원 임재우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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