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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이론 학습과 손님 응대, 정리 정돈, 매장 관리를 포함한 각종 현장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 또 취업 관련 정보, 개인·부모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본 센터가 성인이 된 후에는 좀처럼 직업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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