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5종 밤 9,900원부터 체험 가능한 ‘천만다행’ 이벤트 열어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국민 스틱밤 브랜드 가히(코리아테크 대표이사 이동열) 멀티밤이 출시 후 약 1년 반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에 가히는 천만 판매 돌파 기념으로 ‘천만다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소 다른 밤도 써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기획됐다. 멀티밤만 구매해도 엑스틴c밤, 아쿠아밤, 아이밤 등 가히 5종 밤 및 선크림, 클렌징 폼을 9900원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여기에 3가지 혜택이 추가된다. 6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상당의 마스크 팩 , 10만원 이상 구매 시 11만원 상당의 코어 크림 50ml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 구매자 전원에게는 50%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중심으로 자사몰,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히는 두 번째 보답으로 천만 개 이상 팔리면서 많은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가히 멀티밤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가히 마케팅 담당 김정균 과장은 “멀티밤 천만 개 돌파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는 고객분들이 만들어주신 이벤트나 다름없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작게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히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일상 속 쉽게 바르는 뷰티”로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연스러움과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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