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 대민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30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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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협의회, 서명운동 본격화...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공약 이행 촉구

 시민들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공공의료와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범시민협의회는 여·야 인천시당으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공통된 공식 답변을 받았으며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정책공약집 시·도 공약’을 통해 인천 지역 ‘지역의대 설립추진’을 공약으로 설정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을 통해 인천 지역에 ‘공공의대 설립’을 공약으로 설정했다. 또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에서 ‘의료 개혁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따라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함께 정부와 정당의 초당적인 정치적 의지가 고취됐다. 범시민협의회는 30일 오후 3시 인천시새마을회에서 진행하는 공공의대설립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시민 안전 문화 체험 행사에서 범시민협의회는 공공의대 설립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 1,453명의 서명을 받아 현재까지 20만 3천여 명이 서명에 참여,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큰 호응을 보이며 지속되고 있는 의료공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범시민협의회는 인천시새마을회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5월 18일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5월 26일 공공의료포럼 등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정치권과 정부를 상대로 공공의대 설치법 제정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양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인천 공약>인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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