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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국민 여배우' 故 최지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최지희의 별세 1주년을 맞이해 그녀의 삶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아름다운 악녀 최지희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근다.
해당 게시물은 최지희가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인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1940년생 최지희는 1958년 영화 '아름다운 악녀'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의상감독과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최지희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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