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 상생 ESG 실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1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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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센터, 무의도 일대서 해양환경 정화 및 지역 상생 활동 진행

 2026 지역 상생 ESG 활동(어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국제개발협력센터가 29일 인천 무의도 포내마을 일대에서 ‘2026 지역 상생 ESG 활동(어촌)’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대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성춘기)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ESG·소통팀이 공동 개최,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대 학생 및 지역 청년, KOICA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눠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인 비치코밍(Beachcombing)과 어촌마을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공공기관과 대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활동 결과 공유 및 평가, 정리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수거된 해양 쓰레기를 분류·정리하고 활동 소감을 공유했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도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와 청년 간 소통의 장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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