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설맞이 생필품 키트 전달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 바탕...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할 것
| ▲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맞이 나눔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과 생활 여건에 대한 공감대를 보다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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