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성근 기능장 매장, 준공 신청 뒤 개점 준비 본격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4 0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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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도면 작업 진행 중…준공 승인 뒤 인테리어 공사 착수 수순
 
매장 매매 논란이 불거졌던 임성근 기능장의 파주 신규 매장이 준공 절차를 밟으며 개점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준공 신청 제출 이후 구도 설계와 도면 작업이 진행되고, 채용 공고도 게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 신규 매장 현장은 외관 공정이 정리된 상태에서 마무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건물 주변 정리와 조경 등 세부 공정이 병행되고, 내부에서는 공간 구성을 잡는 설계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매장은 최근 관할 행정 관청에 준공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부는 구도 설계와 도면 작업, 주방 설비 배치 검토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제 인테리어 공사는 준공 승인이 나온 뒤 착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준공 승인 이후에는 정식 영업을 위한 후속 절차도 밟는다.
 

 
운영 준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에는 주방과 홀 인력을 모집하는 공고가 게시되면서, 개점 일정이 가시화하는 분위기다.

현장 주변의 한 상인은 “논란으로 중단될 줄 알았는데 공사가 이어지고 채용 공고까지 나와 개점이 가까워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상인들은 “개점 이후 운영 방식과 품질 관리가 곧바로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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