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스톤비치CC에서 첫 월례회 개최…직접기부 방식으로 투명한 나눔 문화 실천 프리미엄 골프 솔루션 기업 ‘㈜레브골프 청담’은 골프를 통한 기부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적으로, 자발적 기부 골퍼 모임 ‘레브오블리주(REVE OBLIGE)’를 공식 창단했다고 밝혔다.

‘레브오블리주’는 골프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책임 있는 나눔 문화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기부 공동체로, 모든 참가자가 직접기부 플랫폼을 통해 각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은 물론, 구성원 개개인의 순수한 참여 의지가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다.

첫 공식 월례회는 오는 4월 26일(금) 충남 태안 스톤비치CC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라운드에 참여한 뒤 개별적으로 기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사회공헌 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월례회에는 ㈜레브골프 청담, ㈜골프앤, ㈜포씨유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행사 운영과 지속적 활동 지원을 통해 ‘레브오블리주’의 취지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Victor Ryu 대표는 “레브오블리주는 단순한 기부가 아닌, 골프를 통해 스스로 나누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 플랫폼”이라며, “직접기부 방식은 참여자 개개인의 책임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브오블리주’는 향후 정기 월례회, 지역 기부 연계 행사,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레브 아너스 클럽 회원뿐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모든 골퍼들에게 열린 모임으로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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