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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파크(AIPARK)의 AI 음성&영상 생성 솔루션인 AiVATAR 플랫폼을 통해 탄생한 AI 서포터즈 ‘익호’는 코이카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서포터즈 발대식에 등장하여 친근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AiVATAR 플랫폼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메시지를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빠르고 효율적인 영상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홍보, 교육, 국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의상과 140개 이상의 언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타겟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익호’의 AI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코이카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과 행사에서 정체성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이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식을 제안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에이아이파크 박철민 대표는 “AiVATAR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AI서포터즈는 기관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 수단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와 소통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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