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4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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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성공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으로 마무리
▲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은 23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교통질서 유지,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배치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우며 창녕군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며,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과 따뜻한 배려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군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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