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김형만 기자 / k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05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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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적면이 도우선착장 일원에서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김형만 기자] 옹진군 덕적면은 최근 덕적도 도우선착장 일원에서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영농 폐기물 소각 및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캠페인에는 지역주민과 덕적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뿐 아니라 아웃도어 축제(ELT in 소야도) 참가자 80여 명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남우 덕적면장은 “건조한 가을철에는 곳곳에 산불발생 위험요소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면사무소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 산불예방에 전념하고 있다”며 “덕적면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 계도 활동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덕적면의 산림보호를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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