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1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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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의 안정적 확립과 통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별 사업 및 공공·민간 기관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치매안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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