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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김유나 치어리더가 향년 24세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김유나 치어리더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김유나 생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김유나 치어리더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활동 모습으로 인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유나 치어리더 사망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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