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최근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성인 참가자와 꼬마농부학교 원아 50여명과 함께 ‘도심 속 팜(Farm) 파티’를 개최했다. 팜 파티에서는 허브를 활용한 부채 제작을 비롯해 보타니컬 아트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 등이 열렸다. 사진은 꼬마농학교 원생들이 팜파티에 참여해 수확한 감자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는 최근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성인 참가자와 꼬마농부학교 원아 50여명과 함께 ‘도심 속 팜(Farm) 파티’를 개최했다. 팜 파티에서는 허브를 활용한 부채 제작을 비롯해 보타니컬 아트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 등이 열렸다. 사진은 꼬마농학교 원생들이 팜파티에 참여해 수확한 감자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