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다문화가정 초청 농구 경기 관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3 1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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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초청 농구 경기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0일 열린 여자프로농구(하나vs신한) 경기에 다문화가정(30명) 초청, 관람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추진한 이번 행사는 평소 스포츠경기 관람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정 유·청소년 아이들에게 프로농구경기 관람과 사인볼 및 간식꾸러미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엘레나 발로노바(이스라엘)은 “방학 중인 아이들이 처음으로 체험한 농구 경기와 농구장 분위기, 간식에 너무 즐거워한다”며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는 2023년 3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생활체육 활동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등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앞으로도 부천종합운동장(프로축구), 부천체육관(프로농구) 등 공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시설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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