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역에 올해 추가로 진행되는 곳들은 김포시(전역)와 안산시(고잔동ㆍ초지동ㆍ월피동ㆍ성포동) 안성시(안성 1ㆍ2ㆍ3동), 시흥시(배곧동ㆍ정왕동)다.
가장 먼저 김포시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다회용기 가맹점 주문이 가능하다.
이어 안산시에서는 27일, 안성시 5월11일, 시흥시 5월25일로 예정됐다.
배달특급은 현재 각 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참여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사업은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을 통한 주문시 고객 신청에 의해 스테인리스 용기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는 식사 후 다회용기를 집 앞에 내놓으면 제휴업체인 다회용기 전문 수거관리업체에서 수거와 세척을 진행한 후 다시 가맹점에 전달하는 형태다.
2022년에는 총 230개 가맹점이 다회용기 사용에 참여했고 누적 주문 건수는 약 14만700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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