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 역할 중심 실무교육
의료·금융복지 연계 및 행복e음 시스템 활용 교육 병행
2012년 이후 정기적 사례관리 전문교육 통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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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동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6일 성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2026년 동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 복지정책과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 전반의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과정, 업무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동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성가복지병원 의료사업,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복지 지원제도, 행복e음 시스템 교육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2012년 이후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사유 해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관리 특성상 담당자의 역량이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구는 2026년 사례관리 기초·심화과정, 소진예방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회로 구성된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권역별 멘토제와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교육,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컨퍼런스를 통해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이 위기가구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사례 자문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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