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0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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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선별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고, 센터별로 부스를 설치해 아트스크래치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상담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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