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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와 쌀 전달 모습.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은 지난달 29일 MG e-푸른새마을금고로부터 김치와 쌀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MG e-푸른새마을금고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갔으며,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일환으로 좀도리운동을 진행했다. 좀도리운동으로 지난달 27일, 28일 이틀 동안 자원봉사단 70여 명과 김치 10kg씩 300박스를 담갔으며, 쌀 20kg씩 300포를 마련했다.
마련된 김치와 쌀은 은평구 응암1동, 응암2동, 응암3동, 역촌동 총 4개 동에 전달됐다. 응암3동은 전달받은 김치와 쌀을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조종현 새마을금고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사랑의 김장 봉사에 참여해 준 ESG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김치와 쌀을 받은 주민들이 맛있게 먹고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수경 응암3동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쌀을 응암3동에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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