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고장시설 수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3 1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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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수리 서비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착착성동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수도, 전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수리를 위해 신속 방문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사진은 최근 생활민원기동대가 지역내 주민의 전등을 교체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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