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가 최근 4일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 부산물로 땔감을 만들어 홀몸노인·장애인을 우선순위로 대상자 3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약 2톤의 땔감을 전달했다. 사진은 대상자 가정에 땔감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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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최근 4일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 부산물로 땔감을 만들어 홀몸노인·장애인을 우선순위로 대상자 3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약 2톤의 땔감을 전달했다. 사진은 대상자 가정에 땔감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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