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특교세 1억3000만원 확보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30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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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기념 사진.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로써 구는 재난관리평가와 재난대응훈련 모두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재난안전 역량에 특화된 안전도시임을 입증했다.


구 관계자는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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