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11월까지 약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와이파이장비(AP) 111대를 추가 설치한다.
구에 따르면 설치 장소는 ▲주요지하철역 입구 및 도로 ▲노들나루근린공원 ▲까치산공원 ▲동작주차공원 ▲동작보건소 등 60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한 와이파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장비도 교체한다. 최신 규격의 ‘wifi6’ 장비로 교체해 기존 와이파이보다 약 4배 이상 빠른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가입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DONGJAK’ 또는 ‘SEOUL’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한편, 구는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등 현재까지 310곳에서 총 577대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 향상과 가계 통신비 절약 등 구민 편의 증대는 물론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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