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16일 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에 참가한 유림과 청소년을 격려했다. 재현단은 지난 12일 서울 경복궁에서 출발해 오는 25일 안동 도산서원까지 퇴계선생의 귀향길 노정에 따라 약 250km를 걷게 된다. 사진은 양평군 국수역에서 출발하기 위해 모인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단을 격려하는 전 군수(왼쪽)의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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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16일 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에 참가한 유림과 청소년을 격려했다. 재현단은 지난 12일 서울 경복궁에서 출발해 오는 25일 안동 도산서원까지 퇴계선생의 귀향길 노정에 따라 약 250km를 걷게 된다. 사진은 양평군 국수역에서 출발하기 위해 모인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단을 격려하는 전 군수(왼쪽)의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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