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청년 20명에 공공부문 실무경험 제공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1-26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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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자 모집
구청·보건소등 보조업무 수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30일~2월10일 ‘2023년 상반기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취업 취약자인 청년에게 공공부문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전액 구비로 추진된다.

사업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에 따르면 동의 자체 선발기준과 구의 심의회를 거쳐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오는 3월2일~6월30일 4개월간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구 산하기관 등에서 일반 행정 및 복지 등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공기관에서의 행정업무 경험으로 참여청년들의 취업역량이 강화되고 침체된 경제상황에서 경제적 자립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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