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29일 대입 수시 1:1 집중상담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9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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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10명 모집
8월12일 '수시 전략 설명회'
▲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 운영 안내문.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1대1 맞춤 상담부터 입시설명회까지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학생별 진학 목표와 역량에 맞춘 상담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대1 맞춤형 집중상담 ▲수험생 전담 상담관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등 3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월29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집중상담'을 진행한다. 입시 전문 상담관 11명이 학생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는 상담 인원을 지난해 90명에서 110명으로 확대하고 상담관도 10명에서 11명으로 늘렸다. 상담은 1인당 40분씩 진행되다.

접수 방식은 선착순 대신 전산 추첨으로 변경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상담 신청은 29일부터 7월3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며, 추첨은 7월6일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7월7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이어 8월12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를 초청해 '2027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8월11일부터 22일까지는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수험생 전담 상담관을 추가 운영해 심층 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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