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0 16:2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34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광양시의회 제공)

 

[광양=황승순 기자] 전남 광양시의회가 10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광양시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회기 첫날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어 11~1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안영헌 의원 발의) 등을 포함해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5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제9대 광양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에는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시 주요 현안과 조례·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지난 4년간 광양시의회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