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팀 제니스블리츠에게 글램팜 조수연(가운데) 상무가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글램팜 제공)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고데기 브랜드 글램팜은 이번 서울 구로구 제니스 아이스 링크장에서 개최된 ‘2023 글램팜배 전국 초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는 글램팜 조수연 상무가 직접 시상식에 참석하여 아이스하키 종목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글램팜이 후원하고 대한 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한 ‘2023 글램팜배 전국 초등부 아이스하키대회'(제68회 전국 선수권대회)는 전국 초등부 저학년 41팀, 고학년 33팀 총 74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또한 이번 대회는 디비전제를 도입하여 보다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후원사 글램팜은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도왔다.

글램팜 조수연 상무는 “2023 글램팜배 전국 초등부 아이스하키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램팜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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