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안심귀갓길’ 유공자 14명 표창

김정수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05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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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민관경 합동순찰 팔걷어
20개 사회단체 회원 적극 참여
▲ ‘2024년안심귀갓길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14명의 수상자가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이권재 시장의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그리고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4년 안심귀갓길 유공자는 지정욱씨(갈곶동자율방범대), 이영만(남촌동자율방범대), 최정숙(녹색어머니회), 최복규(신장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전상흥(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김정분(신장동자율방범대), 김영옥((사)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김명자(안전보안관), 김영아(안전지도사협회), 변미숙(여성자율방범대), 조영후(오산대 경찰행정학과), 진성희(외국인치안봉사단), 조민형(의용소방대), 김보성(중앙동자율방범대)가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나보다는 이웃들의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애써오신 수상자분들과 안심귀갓길에 참여하는 20개 사회단체 회원 모든 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노고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오산이 만들어져 가고 있음에 오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부터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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