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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전문인력·검증장비 보유현황, 검증업무 수행계획 등의 정부평가를 통해 검증기관으로 최종 지정되어, ‘22년부터 지리원이 구축하는 기본측량성과에 대한 정확도 검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 복수로 지정되어 수행)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 지정은 지리원이 자체적으로 수행해오던 업무를 공간정보 고도화, 구축물량 증대 등의 추세에 따라 기본측량성과의 정확도를 검증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지정하여 전문성·공정성·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진흥원은 이번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 지정의 배경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서 디지털트윈이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되면서 디지털 트윈국토,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요구증대로 인한 것”이며, “지리원의 기본측량성과 생산 주기가 단축되고 구축량이 증대되어 효과적 대응이 가능한 검증 전문인력과 수행능력을 갖춘 검증 전문기관 선정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기본측량’이란 모든 측량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가가 실시하는 측량이며 ‘기본측량성과 검증’이란 성과 및 기록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절차로 지리원이 국가에 위임받아 측량수행과 최종판정한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정밀도로지도 ’3차원공간정보’ 등에 대한 품질검증 연구를 수행하면서 검증체계, 검증기준, 관련 규정, 품셈 등 기술적·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바 있고, 관련 기술 및 기술자 확보와 업무수행에 필요한 장비와 보안 사무실 확보 등을 준비해 왔다.
‘19∼’21년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총 15,549km의 정밀도로지도 구축에 대한 성과검증 및 연구 수행했으며, ‘21년 전국 47,150㎢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수치표고모형)에 대한 성과검증 및 연구를 수행했다.
검증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 검증 소프트웨어를 개발·고도화하여 검증 소요시간 단축과 함께 성과의 오류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검증 전문인력 35명을 신규채용·교육훈련 등을 통하여 확보했다. 기본측량성과 구축 또는 검증 업무에 평균 약 10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2명은 특급·고급 공간정보 기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검증업무에 필요한 최신 측량장비들을 구매하고, 전담 사무소를 확보하여 보안 설비를 갖추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향후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품질검증본부(1본부, 2처, 4팀)를 신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며, 지리원이 수행하던 검증업무 프로세스를 개선·발전시켜 최종 성과의 정확도·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그간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품질검증체계를 재정립할 예정이다.
전만경 원장은 “보다 엄격한 검증기준과 전문적인 절차를 통해 완벽한 공간정보 품질을 확보하여 공간정보산업 전반의 활성화 및 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이루어냄으로서 국민의 신뢰와 생활편의를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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