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심리 안정실 신규 조성
AI 디지털 교육등 특화프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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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역세원 청년주택에 이전 조성될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부 조감도.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노량진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10월 개관한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보라매로5가길 16)’는 구 외곽에 위치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이 협소하여 늘어나는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센터를 노량진역세권 청년주택 내 기부채납 공간(노량진동 39-20, 3층)으로 이전 조성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이전을 통해 시설 면적을 기존 38평에서 57평으로 약 19평 넓히는 한편, 임차료 등 연간 약 3744만원의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확장된 공간에는 기존 교육실과 상담실, 사무실 외에 교육실 1곳과 심리 안정실 1곳이 신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구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등 시의성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보호자 휴식 지원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8월 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새롭게 마련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장애인 가족 모두가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상담 및 사례관리사업(위기 장애인가족을 위한 통합 사레관리, 동료상담가 파견) ▲가족역량강화사업(장애자녀 양육역량강화교육,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양육기술 교육, 장애자녀의 학교 진학상담, 자조모임지원, 가족휴식지원사업등) ▲홍보 및 네트워킹 사업 ▲긴급돌봄서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장애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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