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 연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1959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노인이거나 2017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또는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동절기 지원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25만 4500원, 2인 가구 34만 8700원, 3인 가구 45만6900원, 4인 이상 가구 59만 9300원이며 2025년 5월 25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분들이 꼭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시고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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