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최근 ‘1일 명예시장’으로 30여년간 미용업을 경영하며 매월 1회 머리 손질 봉사와 기부활동 등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온 이창심씨(66·여)를 위촉했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왼쪽)과 이창심 명예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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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최근 ‘1일 명예시장’으로 30여년간 미용업을 경영하며 매월 1회 머리 손질 봉사와 기부활동 등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온 이창심씨(66·여)를 위촉했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왼쪽)과 이창심 명예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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