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숙박·목욕·세탁업소 위생서비스평가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1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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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지역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로 격년 주기로 시행된다.

홀수 연도에는 이·미용업을, 짝수 연도에는 숙박·목욕·세탁업을 평가하며,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목욕·세탁업이며 ▲숙박업 125곳 ▲목욕장업 19곳 ▲세탁업 81곳 등 총 225곳이다.

평가는 이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서비스 수준 향상 권장사항 등 약 40여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우수 등급 업소를 선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백색등급)으로 분류되며 조사 완료 후 평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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