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공의대 신설 토론회 28일 국회서 열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26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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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전경
[문찬식 기자]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가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 신동근 보건복지위원장, 김철민 교육위원장과 배진교, 배준영, 박찬대, 정일영 국회의원, 이동주 의원 등 의대 신설 법안 발의 및 보건복지‧교육‧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이 주최하고 범시민협의회가 주관한다.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센터 연구위원과 송기민 한양대 보건학과 교수이자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의사 수급 전망과 과제’,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대 신설 및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이용갑 前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 김송원 인천 경실련 사무처장, 김동원 인천대 대외협력처장,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서도 토론자로 참가할 예정이고, 좌장은 前 중앙대 의대 홍성종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한편 범시민협의회는 올초 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 인천경실련,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주니어클럽, 올댓송도, 너나들이검단신도시검암맘카페 등 82개 단체들이 모여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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